
양치승, 전세사기 피해 후 강남역 빵집 운영
게시2026년 10월 18일 10: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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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20억 원 규모의 전세사기 피해 이후 강남역 지하 상가에서 빵집을 운영하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 2026년 10월 1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한 양치승은 제2의 삶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치승은 운영하던 체육관이 전세사기로 하루아침에 문을 닫아 3개월 전 4평 남짓한 빵집을 열었다고 전했다. 박서진과 박효정 남매는 개업 축하 차 빵집을 찾아 아르바이트로 마음의 빚을 갚았으며, 피해 금액은 알려진 15억 원보다 많은 20억 원 가량이었다. 배우 박하나가 큰돈을 빌려줘 환불 문제를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가족들이 뉴스를 통해 피해 사실을 알고 힘들어했다는 점에서 생활 안정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양치승의 빵집 근황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재기 과정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20억 사기 피해' 양치승, 4평 빵집 오픈.."제2의 삶 자연스레 받아들여" ('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