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에 7회 강우콜드 패배
게시2026년 8월 30일 00: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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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와의 경기에서 3대8로 7회 강우콜드 패배를 당했다. 선발투수 김진욱이 4⅓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고, 뒤이은 투수들도 연이어 흔들리며 5회를 마치는 데 투수 4명이 필요했다.
롯데 투수진은 밀어내기로만 3점을 주며 자멸했다. 김진욱은 2회초 신민재에게 볼넷을 주며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박해민을 상대로 풀카운트 끝에 또 볼을 던져 선취점을 빼앗겼다. 김한결과 이영재도 계속 볼넷과 몸에 맞는 공으로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롯데 벤치는 김한결이 경기 전 김태형 감독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유망 선발투수였던 만큼 아쉬움이 클 것으로 보인다. 투수진의 제구 불안정이 경기 결과를 좌우한 만큼 향후 안정화가 과제다.
스트라이크 안 던지나 못 던지나? 롯데 밀어내기로 3점이나 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