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CNN 기자 콜린스 겨냥 합성 이미지 게시
게시2026년 7월 27일 06: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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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CNN 백악관 수석기자 케이틀란 콜린스의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를 게시했다. 이는 24일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콜린스가 우수보도상을 받자 '젊고 매력적인 여성' '웃어라'는 조롱성 발언을 퍼부은 것의 연장선상에 있다.
콜린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정헌법 1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불편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언론의 본연의 역할임을 부각시켰다. CNN은 성명을 통해 콜린스를 '신뢰받는 기자'라며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와 콜린스의 충돌은 1기 행정부 때부터 이어져 왔으며, 2018년 콜린스는 러시아 개입 의혹 질문으로 백악관 출입이 정지된 바 있다. 2기 출범 이후에도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콜린스의 질문을 '가짜뉴스'로 비하하거나 답변을 거부하는 일이 여러 번 있었다.

트럼프, CNN 간판앵커 콜린스 또 조롱…“웃어라” 이어 합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