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주택 증여, 50·60대 비중 70대 넘어서
수정2026년 3월 16일 10:50
게시2026년 3월 16일 09: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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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합건물 증여에서 50·60대 비중이 49.02%를 기록하며 70대 이상(43.03%)을 넘어섰다. 2월 증여 건수는 1773건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으며, 1월 대비 50대 비중은 13.42%에서 16.19%로 확대됐다.
강화된 대출 규제와 높은 집값으로 자녀 세대의 주택 구입이 어려워지자 부모 세대가 증여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다주택자 규제와 세금 부담 우려도 선제적 자산 이전 움직임을 촉발했다.
수도권 전반에서 증여 연령대 하향 흐름이 뚜렷해졌다. 경기도의 경우 50·60대 비중(47.38%)이 70대 이상(41.17%)을 훌쩍 넘어섰으며, 대출 조달 한계와 세제 부담이 자산 이전 시점 조정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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