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식품공장, 맨손 복숭아 포장 논란
게시2026년 11월 3일 01:3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국 안후이성의 한 식품 가공공장에서 작업자들이 위생장갑 없이 맨손으로 절인 복숭아를 포장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은 황도 젤리 제조 과정을 담은 것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했다.
영상에는 작업자들이 맨손으로 설탕물을 휘젓고 절인 노란 복숭아를 도구 없이 한 움큼씩 집어 플라스틱 용기에 담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공장 직원이 직접 촬영해 폭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네티즌들은 식품 위생 관리 실태를 강하게 비판했으며, 아이들이 즐겨 먹는 간식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당국의 점검과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될 전망이다.

장갑도 없이 설탕물에 손 ‘푹’…中 황도 젤리 공장 위생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