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 역대급 더위에 유통·외식 업계 '삼복 특수' 기록
게시2026년 8월 22일 09: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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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삼복 시즌에 역대급 더위로 유통·외식 업계가 큰 수익을 올렸다. bhc는 초복 당일 주문 건수가 전주 같은 요일 대비 150.1% 증가했고, 중복과 말복에도 각각 75%, 86% 증가를 기록했다. 창고43의 여름 보양식 메뉴는 전월 동기 대비 52% 증가했으며, 설빙의 빙수 판매량도 직전 동일 기간 대비 35% 증가했다.
무더위에 따른 소비 패턴 변화도 두드러졌다. 설빙은 배달 주문 비중이 직전 동일 기간 대비 18%포인트 상승했으며, 과일화채설빙과 순수요거꿀자몽설빙 같은 신메뉴가 판매 상위권에 올랐다. 소비자들이 국물요리부터 시원한 여름 별미, 한우 구이까지 다양한 메뉴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업계도 여름 보양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서 추어탕 맛집 청담추어정의 팝업 스토어를 8월 27일까지 운영하며, 시그니처 추어탕을 팩에 담아 판매한다.

“더위야 반갑다”...역대급 폭염에 삼복 특수 누린 유통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