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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겸재 정선전, 한달 4만2천명

수정2026년 10월 23일 10:36

게시2026년 10월 23일 09:31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열리는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 특별전이 개막 한 달 만에 4만2,000명의 관람객을 모았다. 평일 하루 1,000여명, 주말 2,000명 이상이 찾으며 대구 지역의 새로운 가을 문화 명소로 떠올랐다.

이번 전시는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삼성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했으며 국보·보물을 포함한 작품 216점을 선보인다. 미술관 개관 이래 최대 규모로, 경교명승첩과 해악전신첩 등 주요 화첩의 전폭을 처음 공개하며 진경산수화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구성했다.

대구시는 이번 특별전이 전국 단위 관람객을 유치해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는 12월27일까지 이어지며 흥행세가 지속될지 주목된다.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열리는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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