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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0도·제주 열대야 26일째, 8월도 극단 폭염 지속

수정2026년 8월 1일 08:34

게시2026년 8월 1일 08:28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8월 1일 경남 지역 낮 최고기온이 41도까지 치솟으며 역대급 폭염이 이어졌다. 부산·울산·경남에 폭염경보가 발령됐고 전국 대부분 지역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을 기록했다.

제주는 7월 7일 이후 25일 연속 열대야가 발생했으며 강릉은 밤사이 최저기온 30.4도를 기록했다. 대구·경북 12개 지역과 제주 해안지역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지속됐다.

기상청은 8월 4일까지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야외 작업자와 고령층·어린이·만성질환자는 한낮 활동 시간 조정과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 경계가 필요하다.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지는 제주 금능해숙욕장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일 제주와 서귀포, 성산의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고 높은 습도와 강한 햇볕으로 체감 더위가 더 커질 수 있다고 예보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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