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길보라 감독, 일본에서 아이 낳고 보육원 입소 결정
게시2026년 6월 18일 05:0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영화감독·작가 이길보라가 일본 후쿠오카에서 낳은 아이를 보육원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초기에는 아이의 정서 발달을 걱정했지만 보육원 입소 대상자로 선정되자 환호했으며, 입소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이길보라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살던 중 후쿠오카의 이웃 친구가 아이를 낳으면서 양육 경험을 쌓게 됐다고 밝혔다. 동네 아이들이 함께 놀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아이를 낳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일본의 2025년 합계출산율은 1.14명, 한국은 0.80명으로 양국 모두 저출산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길보라의 결정은 지역사회와의 연결이 출산 의사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나를 바꾼 동네의 다정함 [이길보라의 경계에서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