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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우 피해 남부 4개 지역에 특교세 30억 긴급 투입

수정2026년 8월 17일 13:02

게시2026년 8월 17일 11:58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정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남광주·부산·경남에 특별교부세 30억원과 재난구호사업비 4000만원을 긴급 지원했다. 경남 거제에는 누적 780㎜ 이상 강수량이 기록되며 130여명이 대피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7일 윤호중 행안부 장관 주재 회의에서 파손된 도로·하천 등 공공시설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호우 피해 신고는 838건, 인명피해는 사망 1명·부상 4명이다.

정부는 임시주거시설 이재민에게 식수·생필품 공급을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지자체에 당부했다. 피해 주민의 조기 일상 복귀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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