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2027시즌 대비 마무리 훈련 돌입
게시2026년 11월 5일 00: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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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2026년 10월 25일부터 경기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훈련은 2026년 12월 23일까지 이어지며 박해민·임찬규·오지환·김강률 등 베테랑을 제외한 1군 주축 선수 대부분이 참가했다. LG는 2연패에 도전했으나 정규시즌 3위 경쟁에서 KIA 타이거즈에 밀렸고 준플레이오프에서 3연패를 당했다.
염경엽 감독은 선수층을 두텁게 만들고 1·2군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문정빈·송찬의·손용준 등 유망주의 수비 능력을 키우는 것이 이번 훈련의 핵심 목표로 제시됐다. 투수진은 송승기의 부상 이탈과 외국인 투수 재계약 고민 속에서 고우석을 마무리로, 손주영을 선발로 복귀시킬 계획이다.
송찬의는 안정감 있는 수비를 내년 목표로 삼았고 손주영은 정규시즌 160이닝 소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유영찬은 2026년 5월 팔꿈치 수술 후 재활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27년 개막전 출전을 다짐했다. LG는 선수 육성과 투수진 재편을 병행하며 2027시즌 전력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

LG의 2027년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