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으로 채소값 급등, '히트 플레이션' 우려 확산
게시2026년 8월 7일 0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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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기준 취청오이 특등급 도매가가 지난해 동기 대비 59.4% 올랐으며, 애호박 특등급 평균 도매가도 47.1% 상승했다.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폭염으로 인한 채소 공급 부족이 가격 급등의 주요 원인이다. 오이와 호박 등 여름 채소의 도매가 상승이 소비자 물가에 직결될 수 있다.
지속되는 고온 현상이 농산물 생산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히트 플레이션'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폭염에 채소 가격도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