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리조나 2세 아이 오진 사망 판정 논란
게시2026년 10월 25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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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에서 2026년 2월 만 2세 아이 빈센트 로렌조 피오르딜리노가 수영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병원 도착 18분 만에 담당 의사가 사망을 선언했으나, 아이는 약 5시간 뒤 영안실에서 살아 있는 채 발견됐다.
아이는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았지만 MRI 검사에서 광범위하고 영구적인 뇌손상이 확인됐다. 부모는 의사의 성급한 사망 판정과 방치를 이유로 의료 소송을 제기했다.
저산소성 뇌손상은 지적장애와 뇌성마비 등 평생 치료가 필요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소생 한계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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