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수영 코치, 수중 호흡 훈련 중 익사
게시2026년 8월 14일 20: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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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수영 코치 잭 로니(39)가 지난달 5일 수영장에서 장시간 숨을 참는 훈련 중 익사했다. 검시관실은 사망 원인을 '사고에 의한 익사'로 판정했으며, 부검 보고서에서 자살·약물 남용·타살의 정황은 없었다고 밝혔다.
로니는 아내가 전화를 받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의식을 잃었고, 약 2분 14초 동안 물속에 머물렀다. 경찰이 확보한 영상에서 로니는 한 차례 수면 위로 올라온 뒤 다시 물속으로 들어갔으나 이후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았다.
유족은 로니가 '저산소성 실신'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얕은 물에서 뇌에 공급되는 산소 부족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현상이 수영 선수들 사이의 익사 사고 20~50%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명시됐다.

베테랑 수영 선수도 당했다…'얕은 물'의 치명적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