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스컵 티그레스 골키퍼, 심판 밀친 후 터널서 물품 파괴
게시2026년 8월 13일 0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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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스컵 1라운드 경기에서 티그레스의 40세 베테랑 골키퍼 나우엘 구즈만이 심판을 밀쳐 레드카드를 받은 후 터널 안에서 의자와 쓰레기통을 던지며 격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구즈만은 후반 34분 하프라인에서 빠른 프리킥을 시도했으나 심판의 휘슬에 경기가 중단되자 심판을 밀쳐내고 다시 공을 찼다. 이미 경고 1개를 받은 상태였던 그는 즉시 퇴장당했고, 이후 터널을 질주하며 플라스틱 의자를 발로 차고 쓰레기통까지 집어 던졌다.
다행히 티그레스는 구즈만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으며, 팬들은 그의 행동에 대해 본보기적 징계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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