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부모 생활비 부담에 며느리 A씨 고충
게시2026년 10월 16일 07: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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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씨는 2026년 10월 14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시부모와의 갈등을 담은 글을 올렸다. 남편이 시부모의 생활비와 골프, 피부과 비용을 감당하면서 카드 돌려막기까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 부부는 경상도 시부모 집에서 1년 넘게 함께 살며 집안일을 도맡고 있다고 밝혔다. 시아버지는 매달 생활비 150만원을 요구했고, 남편은 결혼 전부터 부모에게 매달 300만원을 송금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분가를 권하거나 결혼 전 경제 상황을 확인했어야 한다는 의견을 남겼다. 부부가 시부모와 떨어져 생활할지가 향후 가정 경제를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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