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20대가 156억원 나인원한남 아파트 매수
게시2026년 4월 1일 07: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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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거주 20대가 156억5000만원에 서울 나인원한남 아파트를 매수했다. 해당 매물은 시세 180억~230억원보다 수십억원 저렴했으며, 40억원 규모의 전세권이 설정된 초고가 갭투자 형태였다.
3월 강남 3구와 용산구 아파트 매매 239건 중 20억원 이상 거래는 8건으로, 최근 집값 하락세를 노린 외지 자산가의 100억원대 매수와 인근 지역 거주자의 갈아타기 거래가 다수 확인됐다. 우성아파트 등 다른 최상급지 매물도 인천·서울 거주자들의 현금 매수가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이들 '영앤리치'의 현금 출처가 주식시장에서 나왔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강남권에서는 35억원대 이하 시장이 가장 활발하며, 중상급지에서 유입되는 외부 수요와 지역 내 갈아타기 거래가 주를 이루고 있다.

'156억' 나인원한남, 전주 사는 20대 '현금 부자'가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