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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30년 자율주행버스 500대 운행 확대 계획

게시2026년 8월 21일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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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G3 서울 기획위원회를 통해 2030년까지 자율주행버스를 500대 규모로 확대 운행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내년 시제품 제작을 시작해 2028년 실증·시범 서비스를 거쳐 2029년부터 대량 도입할 계획이며, 초기에는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새벽·심야시간대 중심으로 운영한다.

현재 서울시는 6개 지구에서 36대의 자율주행차를 운행 중이며, 지난 7월 말 기준 누적 23만4000명이 탑승했다. 심야 자율주행버스,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마을버스형 자율주행버스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자율주행버스 확대는 새벽·심야 이동 편의 증대와 야간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제조사·자율주행 기업·운수사 등 산업 밸류체인 구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시가 운영 중인 심야 자율주행버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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