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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 우수교육센터 후원으로 이공계 인재 육성 나서

게시2026년 6월 5일 14:3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한항공이 미국 비영리단체 우수교육센터(CEE)와 4년간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미 의회에서 토드 영 상원의원, 조앤 디제나로 CEE 회장과 후원 계약에 서명했다.

6월부터 CEE 주관 연구과학연구소(RSI) 프로그램 선발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별도 선발된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MIT에서 항공 기술 및 R&D 특강을 제공할 예정이다.

항공사가 해외 교육기관과 직접 연계해 이공계 인재 육성에 나선 것은 장기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 구축이 향후 기술 협력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스폰서십 체결식에 참석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에서 세번째), 토드 영(Todd Young) 미 상원의원·CEE 이사회 명예회원(왼쪽에서 두번째), 조앤 디제나로(Joann DiGennaro) CEE 회장(왼쪽에서 첫번째), 멜 채스킨(Mel Chaskin) CEE 이사회 의장(왼쪽에서 네번째). 사진=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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