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꼼수 편입' 논란
게시2026년 4월 13일 08: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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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영국 고등학교 졸업 후 옥스퍼드대 입학을 유예한 채 고려대에 편입학한 사실이 드러났다. 1978년 7월 옥스퍼드대 합격 후 두 달 만에 고려대 경제학과에 편입학했으며, 1년 다닌 후 군 복무를 위해 휴학했다.
신 후보자는 1979년부터 1982년까지 한국과 영국 두 대학에 동시 학적을 유지했다. 고려대는 1984년 2월 기한 내 복학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적 처리했고, 같은 해 10월 옥스퍼드대에서 철학·정치·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국회 박성훈 의원은 이를 '꼼수 편입'과 '이중 학적'으로 지적하며 병역과 학벌을 동시에 챙기려 한 것 아닌지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옥스퍼드 합격後 고대 편입한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이중 학적’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