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회고록, 2005년 청계천 준공식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의 일화 공개
게시2026년 8월 25일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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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2005년 10월 1일 청계천 준공식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참석 과정을 회고했다. 비로 인해 참석을 거절했던 노 대통령이 날씨가 개인 후 다시 참석하기로 결정했으며, 준공식에서 양자는 상호 칭찬의 인사말을 나눴다.
이명박은 청계천 복원을 단순한 서울시 사업이 아닌 국가적 사업으로 평가하며, 노무현 정부의 지원이 착공에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노 대통령은 축사에서 이명박 시장의 결단과 의지를 칭찬했다.
행사는 남북의 물을 섞는 합수 의식으로 시작됐으며, 국내외 귀빈 4000여 명이 참석한 역사적 행사로 기록됐다. 이후 노 대통령이 준공식 의상 문제를 지적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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