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고립주의 확산으로 세계 각국 '각자도생' 전략 심화
게시2026년 4월 30일 17: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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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고립주의 선회로 국제협정 탈퇴와 자국 이익 우선 전략이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UAE의 OPEC 50년 만의 탈퇴, 일본의 경제안보 기준 강화, 미국의 WTO 탈퇴 검토 등이 이를 보여준다.
경제 분야에서 각국은 무역 장벽을 높이고 전략산업 보호에 나섰으며, 국방 분야에서는 지뢰협약 탈퇴와 국방비 증액으로 자력갱생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군사비 지출은 2조8900억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의 장기 고립주의 지속으로 각국의 독자주의 노선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맹국들은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하는 압박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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