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미국과 휴전 거부·완전 종전 요구
수정2026년 8월 19일 07:20
게시2026년 8월 19일 06: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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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일시적 휴전을 거부하고 전쟁의 완전한 종식만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6월 체결된 종전 양해각서(MOU) 협상 시한이 17일 성과 없이 만료됐다.
양국은 6월 MOU 체결 후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갈등으로 상선 공격과 보복 공습을 주고받으며 양해각서를 사실상 폐기했다. 약 6개월간 이어진 무력 충돌이 재개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항복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촉구하며 오만 폭격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양측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분쟁 장기화 우려가 커졌다.

이란 외무 "미국과 일시적 휴전 아닌 완전한 종전 원해"
이란 외무장관 “미국과 일시적 휴전 아닌 완전한 종전 원해”
이란 외교장관 “미국과 휴전 아닌 전쟁 종식만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