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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익명 기부자로부터 50억6000만원 기탁받아 연구리더 펠로우십 출범

게시2026년 2월 26일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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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는 26일 서울 거주 70대 기부자로부터 차세대 연구리더 지원을 위해 50억6000만원을 기탁받았다. 학교는 이 재원으로 정년보장 이전의 조교수·부교수급 교원을 대상으로 '조기엽 차세대 연구리더 펠로우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신원 공개와 약정식, 예우 행사를 모두 사양했으며, KAIST도 기부자의 의사를 존중해 신원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기부는 기부자의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나누는 정신이 3대에 걸쳐 이어진 것으로, 기부자의 딸도 절차 전반에 참여했다. 펠로우십은 원금 50억원을 보전하고 운용 수익으로 운영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올해부터 매년 3명의 펠로우를 선발해 1인당 연 2000만원씩 3년간 학술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도전적 연구 기획, 국제 학술 활동, 연구 인프라 확충 등에 활용되며, 이는 연구 역량이 빠르게 성장하는 신진 교원의 '골든타임'을 지원하는 의미가 있다.

/KA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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