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호우·인천 화재 피해 주민 긴급구호
게시2026년 7월 21일 14: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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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가 집중호우와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긴급구호에 나섰다. 지난 주말부터 직원과 봉사원 162명을 투입하고 구호물자 713세트를 지원했으며, 호우로 전국 6개 시·도에서 374세대가 일시 대피했고 인천 화재로도 191세대가 긴급 대피한 상태다.
호우 피해 지역에는 인력 100명과 응급구호세트 70세트, 비상식량 16세트, 담요 100매 등 340점의 물자가 배치됐다. 인천 화재 현장에는 인력 62명이 투입돼 응급구호세트 129세트, 비상식량 87세트, 담요 120매 등 373점을 지원했으며 재난회복지원차량도 운영 중이다.
적십자사는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에 임시대피소를 설치했고 신현여자중학교에도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심리 상담과 심리적 응급처치도 병행하고 있으며, 박종술 사무총장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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