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2월 중순까지 수출입 36.9% 증가
게시2026년 3월 3일 12: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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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관당국은 3월 3일 올해 2월 15일까지 누적 수출입 규모가 1301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장세는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이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FDI 기업의 수출입 총액은 971억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0.4% 급증했으며, 컴퓨터·전자제품(49.4%), 기계·장비(42.5%), 휴대전화(18.9%) 등 주요 품목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의 글로벌 관세정책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수출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같은 기간 29억 달러의 무역적자가 발생해 수입 증가율(40%)이 수출 증가율(33.7%)을 상회하는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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