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혜선의 프라이드 공개로 재조명되는 소형차 인기
게시2026년 5월 5일 07: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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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이 2011년식 프라이드를 10년 넘게 타고 있다는 발언이 화제를 모으면서 소형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87년 출시된 프라이드는 국내 마이카 시대를 주도한 대표 소형차로 '한 집 걸러 한 대는 프라이드를 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기였으나 2017년 국내 단종됐다.
최근 고유가 기조와 경기 불황 속에서 경차와 소형차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경차 판매량은 2만154대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고 소형차는 4만1942대로 9% 증가했다. 이국주, 경수진, 은혁 등 연예인들도 캐스퍼, 레이, 모닝 등 경차를 타며 실용성을 강조하고 있다.
유지비 부담 감소와 도시 주행 편의성, 자동차세 경감 등의 혜택이 경차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세컨드카 수요 증가와 함께 경제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소형차 시장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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