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빈, 피아노·하프 듀오로 새 음색 도전
게시2026년 10월 21일 10:28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하피스트 이수빈이 22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피아니스트 김도현과 피아노·하프 듀오 리사이틀을 연다. 피아노 듀오로 널리 연주되던 곡을 하프와 피아노 듀오 형태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마포아트센터가 피아니즘을 주제로 진행하는 'M클래식 축제'의 일환이다. 이수빈은 하프가 맡은 피아노 파트를 직접 편곡했으며, 각자 악기의 인기곡을 서로 바꿔 연주한다.
이수빈은 12월 1일 예술의전당 공연 '거인'에서 하프 거장 살제도와 르니에의 작품을 조명할 예정이다. 지난 6월 발매한 앨범 '하프 클래식스'에 이어 하프의 다채로운 매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상처받은 마음 치유됐으면"…아다지에토 뜯는 하피스트
하피스트 이수빈 "하프의 화려한 소리뿐 아니라…거칠고 색다른 맛도 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