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브루클린 하수도 무단 침입 사건, 경찰 수사 착수
게시2026년 6월 2일 14: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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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경찰이 브루클린 지역 하수도를 무단으로 드나드는 남성들의 영상이 SNS에 퍼지면서 수사에 나섰다. 지난달 28일과 29일 촬영된 영상에는 작업복을 입은 남성 7~8명이 맨홀을 통해 하수도에 출입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일부는 삽과 헤드램프를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과 환경보호국의 조사 결과 하수도 시설에 손상이나 범죄 관련 장치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들은 관공서 직원과 무관하며 버려진 보물을 찾는 탐사꾼이나 도시 탐험가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으나 절도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4월 유사 사건에서는 3명이 절도 및 재물손괴 혐의로 체포돼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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