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지 팬코트, 예술 처방의 건강 효과 제시
게시2026년 10월 16일 05: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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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영국 웨스트민스터 병원은 브라이언 이노의 디지털 작품 ‘7700만점의 그림’을 병원 내에 전시했다. 7주간 이어진 관찰에서 이 작품을 감상한 환자들의 심박 변이도가 불안 상태에서 이완 상태로 바뀌었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데이지 팬코트 교수는 저서 ‘예술을 처방합니다’에서 예술이 불안, 혈압, 수술 후 섬망을 줄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2021년 세계보건기구가 자신의 연구팀을 ‘예술 및 건강 분야 협력센터’로 지정한 점을 근거로 주장의 신뢰성을 높였다.
저자는 모든 시민이 지역에서 장기적인 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영국이 이미 사회적 처방 제도를 도입한 만큼, 각국 정부가 예술 접근권을 정책의 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예술은 사치재? 몸·마음 돌보는 필수재!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