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선월드와이드, 우크라이나 11만여명에 식량·심리 지원
게시2026년 2월 25일 21: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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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도주의전문기관 컨선월드와이드는 우크라이나 공동 긴급 대응(JERU)을 통해 지난해 11만 4000명 이상에게 현금, 식량, 동절기 물품을 지원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에 따르면 올해 우크라이나에서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인구는 약 1080만 명으로, 국민 3명 중 1명이 외부 도움 없이는 일상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다. 동부 전선 접경 지역에는 지원 필요 인구의 40%인 410만 명이 위험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10년 만에 가장 혹독한 겨울이 겹치며 위기가 악화되고 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단기 구호를 넘어 생계 회복과 지역사회 회복력 강화를 위한 장기적 접근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심리사회적 지원을 중점 대응 분야로 삼아 분쟁으로 무너진 개인의 세계를 다시 세우는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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