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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오리역 묻지마 흉기 공격, 30대 여성 응급입원

수정2026년 3월 24일 19:35

게시2026년 3월 24일 19:02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9일 오후 5시 15분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 인근에서 30대 여성 A씨가 눈썹 면도칼로 20대 여성 B씨의 얼굴을 공격했다. B씨는 턱밑 부위를 크게 다쳐 현재까지 치료 중이다.

A씨는 정신과 치료 후 귀가 중 버스를 잘못 타 짜증이 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CCTV 분석으로 4시간 30분 만에 A씨를 긴급체포했다.

법원은 초범·자백·증거확보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은 추가 피해 우려로 22일 A씨를 응급입원 조치했다. 응급입원은 정신질환자의 자·타해 위험 시 3일 이내 입원시킬 수 있는 제도로, 경찰은 행정입원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경기 분당경찰서. 사진 경기남부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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