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제개편안 이후 강남·강북 부동산 시장 양극화
게시2026년 9월 1일 00: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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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일 세제개편안 공개 이후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강남권과 강북권의 가격 움직임이 정반대로 나타났다. 강남권 초고가 아파트는 절세를 위한 매물이 증가했고, 강북 등 비강남권 중저가 아파트는 가격이 오르면서 신고가 매매가 이어졌다.
세제개편안으로 인한 세금 부담 증가가 강남권 고가 주택 소유자들의 매물 출시를 촉발했다. 동시에 강북권 중저가 아파트로의 수요 이동이 해당 지역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이러한 양극화 현상은 향후 부동산 시장의 지역별 격차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주택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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