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국공 경영진, 노조의 과도한 요구사항 거부 입장 표명
게시2026년 4월 8일 11: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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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 김범호 부사장이 7일 전 직원에게 보낸 글에서 노조의 요구사항을 절대 수용 불가하다고 밝혔다. 노조는 노동이사 보직 부여, 교육파선 복귀 관리자 승진 금지, 노사 동수 선발위원 참여 등을 요구했으나 경영진은 이를 경영·인사권 침해 및 공정성 위반으로 판단했다.
김 부사장은 지난 3월 30일 정기 노사협의회에서 노조 안건들이 수용 불가하다고 통보했고, 이후 노조가 협의회를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6일 노조 간부가 최종 수용을 요구했으나 신임 사장 부임 후 재논의하기로 제안했으며, 7일 오전 노조가 부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게시했다고 전했다.
경영진은 노조의 요구가 특혜와 특권을 노리거나 불리한 간부들에게 불이익을 주기 위한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공항 통합 논의로 어려운 상황에서 내부 분열을 초래하는 노조의 자제를 당부했다.

[단독] “노조 요구 절대 못 받아”...인국공 사장대행이 올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