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 러시아 툴라 지역 한옥주택 프로젝트 추진
게시2026년 7월 23일 18: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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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러시아 툴라 지역에 한옥주택을 건축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해외 한옥 수요자가 주로 한국인이나 교포였던 것과 달리 이번 건축주는 러시아 현지인이며 한국산 재료와 전통방식을 요청했다.
남해경 명예교수는 한옥을 한국의 생활문화와 건축정신을 세계인의 일상에 심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전북대는 베트남,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등에서도 한옥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10년간 약 2000명의 한옥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한옥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의사소통, 무역규정, 목재 검역 등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 국가 차원의 기반 구축과 함께 한옥 용어·교육체계 표준화, 국가별 건축 기준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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