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든 윌리엄스, 과거 실수 후회하며 복귀 의지 드러내
게시2026년 8월 9일 19: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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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망주 브랜든 윌리엄스는 9일 영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실수들을 후회하며 "제가 날 이 지경으로 만들었으니, 이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도 내 몫"이라고 고백했다.
2000년생 윌리엄스는 7살부터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훈련받았으며 2019~2020시즌 1군 합류 후 첫 시즌 3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하지만 이후 노리치 시티, 입스위치 타운으로 임대되었고 2023~2024시즌 중 음주운전으로 징역 14개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선수 생활이 단절됐다.
윌리엄스는 19살 나이에 부모로부터 독립한 것이 "가장 최악의 선택"이었다며 "혼자 살면서 나쁜 유혹을 이겨내지 못했다"고 반성했다. 현재 축구장으로 복귀해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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