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서하 BCG 파트너, 저PBR 기업 주주가치 제고 전략 제시
게시2026년 6월 10일 09: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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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컨설팅그룹 김서하 MD파트너는 한국 저PBR 기업들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경영 전략과 보상 체계를 총주주수익률(TSR)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파트너는 현재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영업이익의 N% 성과급 지급'이 임직원에게 업사이드만 제공하고 리스크는 주주에게 전가하는 비대칭적 구조라고 지적했다. 대신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이나 성과연동주식(PSU) 같은 형태의 보상체계가 주주와 임직원의 이해를 일치시킬 수 있다고 제안했다.
개정 상법이 본격 시행되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가 진정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피 언더퍼폼 기업들은 올해 3분기부터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야 주주 반발을 막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서하 BCG 파트너 “영업이익 N% 성과급, 리스크는 감당 않겠다는 요구”[자본시장을 움직이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