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성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스프링캠프서 유격수 첫 실전 도전
게시2026년 3월 5일 03: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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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6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스프링캠프 경기에서 유격수로 처음 실전에 나선다. 크레이그 스탐멘 감독은 5일 인터뷰에서 "송성문이 유격수로 출전한다"고 예고했으며, 송성문도 라이언 고인스 코치의 일대일 지도를 받으며 유격수 수비 연습을 진행해왔다.
스탐멘 감독은 "2루와 3루에서 충분히 봤고 유격수도 할 수 있겠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포지션 전환의 배경을 설명했다. 송성문은 "어려운 점도 있을 것 같지만 부딪쳐봐야 할 것 같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포지션의 다양성은 메이저리그 로스터 합류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격수 적응이 성공하면 다음 도전은 좌익수가 될 예정이다. 스탐멘 감독은 "아직 스프링캠프라 실수해도 괜찮다"며 "내야에서 먼저 편안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성문의 포지션 다양화 프로젝트는 개막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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