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75억원 세금포탈 혐의 첫 재판
게시2026년 9월 2일 12: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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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이 전국 지교회 매점 수익 은닉으로 75억원대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검찰은 매점 수익의 총회 귀속, 총회 지침 하의 운영, 세무조사 후 적극적 은닉 시도 등 7가지 주요 쟁점을 제시하며 피고인의 공모를 주장했다. 총회장 측 변호인단은 고의적 공모 없이 미등록 매점 제도권 편입 과정에서 신고 누락이 부수적으로 발생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다음 기일을 12월 16일로 정했으며, 총회장은 건강상 이유로 일시 석방된 상태에서 재판에 임하게 된다.

신천지 이만희 '75억 탈세' 첫 재판..."신고누락 불과"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