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현보 목사, 밴스 측근 미 국무부 고문 면담
수정2026년 2월 25일 20:16
게시2026년 2월 25일 18: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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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25일 마이클 니드햄 국무부 고문, 줄리 터너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부차관보 대행과 1시간 30분 오찬을 가졌다. 미국 측 제안으로 이뤄진 면담에서 손 목사는 선거법 위반 기소와 이승만학교 설립 좌절을 종교 자유 침해로 주장했다.
니드햄 고문은 J.D. 밴스 부통령과 매일 만나는 사이라며 논의 내용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밴스 부통령은 지난달 김민석 총리와 만나 손 목사 구속에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한 국내 극우 세력의 주장이 트럼프 행정부 핵심 인사에게 직접 전달되는 경로가 형성됐다. 한미 관계에 미칠 영향과 국내 사법 절차 개입 가능성에 경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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