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수일, 1970~80년대 가슴털 못 민 이유 공개
게시2026년 4월 26일 09:4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가수 윤수일이 25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과거 활동 당시 가슴털을 밀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그는 당시 군정 시절 표현의 자유가 제한됐으며, 선글라스·머리 길이·의상까지 단속 대상이었다고 설명했다.
윤수일은 민소매 옷을 입고 공연하다가 관계자로부터 즉시 옷을 갈아입으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가슴 부위 노출이 문제가 됐던 것인데, 여성 팬들이 가슴털을 남성적 매력의 상징으로 좋아했기 때문에 쉽게 바꿀 수 없었다고 밝혔다.
당시 자유롭지 못한 분위기 속에서도 윤수일은 금지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등 자신만의 스타일을 지켜왔으며, 현재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수일, 가슴 ‘잔디’ 논란에도 못 밀었다…“여성팬들이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