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 중동전쟁 대응 26조 추경 편성
수정2026년 4월 3일 00:11
게시2026년 3월 31일 17: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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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전쟁 발발 한 달 남짓 만에 26조2000억원 규모 추경안을 편성했다. 소득 하위 70% 국민 3600만명에게 10만~60만원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보전에 5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이번 추경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세수 25조원 이상과 기금 재원으로 국채 발행 없이 편성됐다. 고유가 대응, 민생 안정, 산업·공급망 지원으로 구성됐다.
이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서 신속한 처리를 요청하며 현재 위기를 거대한 폭풍우에 비유했다. 일부 항목이 전쟁 대응보다 소비 진작·선거용 성격을 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설] 국회로 넘어온 '전쟁 추경'…취약 계층 지원 원칙 지켜야
이 대통령 “국채 발행 않는 ‘빚 없는 추경’…초과 세수 활용”
이 대통령 "민생경제 전시 상황"…26조 '빚 없는 추경' 신속 처리 요청 [HK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