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TSMC 일본 신공장 출자 검토
게시2026년 10월 2일 10: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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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그룹은 TSMC가 일본 구마모토현에 신설하는 반도체 공장에 출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도토키 히로키 부사장은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소니의 노하우를 살려 TSMC 신공장 설립에 협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니가 TSMC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반도체 부족 대응과 삼성전자 견제라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소니는 화상센서의 연산부에 사용되는 반도체 대부분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어 반도체 부족에 민감하며, TSMC와의 관계 강화로 안정적인 조달을 확보하려 한다. 2020년 세계 화상센서 시장에서 소니(44.3%)가 1위지만 삼성전자(18.9%)와의 격차가 1년새 5%포인트 줄어들었다.
소니는 TSMC와 손잡고 화상센서에 필요한 연산용 반도체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삼성전자의 추격을 뿌리치고 자동차용 센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전망이다. 소니는 2021회계연도 영업이익이 1조400억엔으로 전망되며 일본 제조업체 중 영업익 1조엔을 달성하는 첫 번째 기업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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