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 청년 취업난 심화, 기성세대의 정책 책임 촉구
게시2026년 3월 13일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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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 취업률이 62.9%로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AI에 의한 일자리 대체와 정년 연장 등 구조적 요인이 겹치면서 청년들의 취업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컴퓨터공학과 졸업생 실업률이 예술사 전공자보다 높아졌으며, 앤스로픽 보고서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AI 대체 가능성이 가장 큰 직업으로 지목했다. 노란봉투법 시행과 정년 65세 연장 추진으로 기업의 신입 채용 의욕이 더욱 위축되는 상황이다.
일본 대학생 입사 확정 내정률이 47%로 역대 최고인 반면, 한국 청년은 AI와 기성세대 중심의 정책으로 이중 고통을 겪고 있다. 정부와 정치권이 청년 고용 위기에 대한 근본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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