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의류 시장 영향
게시2026년 4월 1일 17: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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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유 가격 상승이 섬유와 의류 시장에 파급되고 있다. 면화 5월 인도분 가격은 파운드당 0.7075달러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폴리에스테르 등 합성섬유 가격도 급등했다.
전 세계 섬유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합성섬유 가격이 오르자 의류업체들이 면섬유로 대체하면서 면화 가격이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가격이 올랐고, 천연가스 등 에너지 비용과 항공 물류비도 함께 증가했다.
올해 가을·겨울 시즌 의류 가격은 10~15%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봄·여름 상품은 이미 배송을 마쳐 영향을 받지 않지만,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 6월경 입고되는 상품부터 생산·운송 비용 증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52주 최고가 찍은 면화…"가을옷 15% 비싸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