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아주택 1호 입주, 2031년까지 4만가구 확대
수정2026년 9월 28일 10:58
게시2026년 9월 28일 10: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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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한양연립이 모아주택 제도 도입 후 첫 준공·입주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통합심의 통과 후 약 3년 만에 준공을 마치며 대규모 재개발 대비 사업 속도가 크게 단축됐다.
기존 재개발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주거지에 최고 층수 15층 상향과 용적률 완화가 적용돼 가구 수가 99가구에서 215가구로 늘었다. 서울시는 현재 168곳의 조합 설립을 완료했고 14곳이 착공에 들어가는 등 사업이 확산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제시하며 주거 안정 강화 의지를 밝혔다. 소규모 정비 모델의 성공 사례로서 향후 유사 사업 확대 여부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입주 시작한 ‘모아주택 1호’ 찾은 오세훈 “2031년까지 4만가구 공급”
'모아주택 1호' 입주...오세훈 "2031년까지 4만가구 착공"
서울 모아주택 1호 준공…재개발 못한 동네 215가구 새 보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