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E&A, 2026 밸류업 평가 신규 진입 동시에 1위 차지
게시2026년 3월 4일 06: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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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가 2026 대한민국 밸류업 성과 평가에서 신규 진입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 ROESG(ROE+ESG) 종합 점수 26.28점(ESG 8.33점, ROE 31.54%)을 기록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삼성 계열사 6곳이 50위권에 대거 포진했다.
올해 평가는 글로벌 3대 평가기관의 점수를 기반으로 최근 3년 평균 ROE와 ESG 성과를 통합해 산출됐다. 전체 평균 ROESG는 전년도 9.34에서 7.66으로 18% 하락했는데, ESG 점수는 6.58에서 6.98로 상승했지만 평균 ROE가 14.2%에서 11.3%로 하락하면서 종합 점수가 낮아졌다. 상위권에서는 HMM이 2위에서 5위로, 금호석유화학이 19위로 밀려나는 등 경기민감 업종의 순위 변동폭이 컸다.
서비스업이 강세를 보였으며, 코웨이(2위), BGF리테일(3위), 현대글로비스(4위)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향후 ROESG의 방향성은 수익성 회복과 ESG의 질적 고도화라는 두 축에 달려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밸류업 성과 1위 '삼성E&A'...상하위권 양극화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