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대한축구협회 '전관예우' 논란 청문회 개최
게시2026년 7월 30일 13: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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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를 열고 문체부 고위공직자 출신의 협회 취업 관행을 지적했다.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체제에서 문체부 차관·차관보 출신 4명이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수당과 연봉, 법인카드 등 경제적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야당 의원들은 이를 '축체부 카르텔'이라 비판하며 감독기관 출신 관피아에 의한 이해충돌 문제를 강조했다. 정몽규 전 회장은 문체부 출신들의 행정 경험과 다양한 의견 수용을 위해 영입했다고 해명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현재 퇴직 공무원 취업 제한 근거가 없다며 앞으로 인사혁신처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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