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선진 중학교, 야구부 5년 만에 재창단
게시2026년 4월 24일 21: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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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의 글로벌선진 중학교가 2022년 해체 이후 5년 만에 야구부를 재창단했다. 4월 19일 공식 선언한 야구부는 현재 선수 1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6월 경주시에서 개막하는 제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를 목표로 팀을 꾸렸다.
권혁돈 감독은 '즐거운 야구'를 강조하며 프로 진출 중심의 기존 평가 기준에 문제를 제기했다. 선수들은 기독교인 가족 조건과 목사 추천서, 3개월 캠프 과정을 거쳐 입부하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이만수 전 SK 감독이 명예 총감독을 맡으며 인격 형성과 협동을 배우는 과정으로서의 야구를 강조했다. 2027년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참가를 위해 고등부 야구부도 재창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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