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 우체국과 함께 '희망배달' 서비스 시행
게시2026년 5월 3일 1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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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이 우체국과 손잡고 사회적 고립자와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희망배달,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집배원이 매주 한 차례 중장년 및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이뤄진 '희망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다. 연말까지 60가구에 1,920차례 방문이 예정돼 있으며, 우편물 방치 시 즉시 희망복지팀에 알리는 위기 징후 발견 매뉴얼을 도입했다.
이 사업은 지역 곳곳을 잘 아는 집배원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찾아가는 복지 모니터링으로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집배원이 찾아갑니다"… 철원군, 사회안전망 강화